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최영훈/선수 경력 (문단 편집) ==== [[2021 신한은행 Hey Young 카트라이더 리그 시즌1]] ==== [[파일:2021-1카트리그갠결영훈.jpg|width=100%]] 본인의 등번호를 5번으로 변경하였다. 본인의 우승 횟수가 5번이라서 이 번호를 택한 듯하다. 오랫동안 함께 합을 맞췄던 문호준이 은퇴하고 맏형이었던 강석인마저 다음시즌 휴식을 선언함으로써 팀 전력에 비상이 걸렸다.[* 추후 강석인은 ROX로 이적.] 다행히 12월 9일 [[유창현(프로게이머)|유창현]]이 팀에 합류해 공백을 어느정도 메꿨으나 이제 팀의 맏형과 최고참이 된만큼 팀내 비중이 굉장히 커질것으로 보이며 4인 체제로[* 유창현, 배성빈, 박도현, '''최영훈'''] 리그를 나가는게 확정되어 문호준의 주장자리를 이어 받았다. 개인전은 예선 통과했으며 탑 시드를 받는데 성공하고 팀전 역시 지난 시즌에서도 우승하여 본선으로 바로 직행했다. 그런데, 예상과는 달리 톱 시드를 받지 못하고 C조 3번을 편성받아 '''{{{#d13 레드 라이더}}}'''가 되었다. 개막전 아프리카와의 경기에선 스피드 아이템 모두 완벽한 모습을 보여주며 주장역할을 톡톡히 했다. 특히 스피드에서 흰 소를 타고 상위권에서 주행과 몸싸움으로 상대를 찍어누르는 모습을 보여주자 해설진들의 드립이 터진 것이 백미. ~~~[[성캐|???]]: 최영훈은 지금 청도 소싸움중이에요!~~~ 락스전에서 스피드는 팀이 좀처럼 초반에 못올라오자 1번 러너 역할로 선두에서 버티면서 사실상 팀을 멱살캐리하며 3:2 승을 이끌었고 아이템은 강석인 사상훈의 일점사에 무너지며 큰 활약을 보이지 못하고 3:0 완패했다. 후에 배성빈의 에결 승으로 락스를 잡아내며 팀은 가장 먼저 2승을 챙겨갔다. 3월 20일 팀전 챌린저전에서 역시 스피드, 아이템 모두 활약하며 팀의 3연승을 이끌었다. 특히 스피드 1세트의 1등 고정 주행과 템전 병마용에서 최영훈 특유의 사이렌으로 미들을 끊어버리는 플레이는 일품. 같은 날 개인전 32강에서는 1등을 3번이나 찍으면서 박인수와 마지막 트랙까지 조 1위 경쟁을 했으나 아쉽게 밀리면서 총 44점, 조 2등으로 매우 훌륭한 성적을 내며 16강에 직행했다. 샌드박스전에선 항상 그렇듯이 1.5인분 이상을 해주며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릴리전에서 스피드는 1세트에선 초중반에 미들을 터뜨리며 퍼펙트를 만들었고 2, 3세트에서도 소로 상위권에서 밀리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활약을 보여주었다. 아이템전에서는 유창현과 함께 릴리 미들을 도륙내버리며 가장 이상적인 한화생명의 아이템전 운영을 보여주었다. 이제 중반부가 지났고 팀은 5연승을 찍으며 일찍이 플옵을 확정지었는데, 특히 최영훈의 활약이 매우 돋보였다고 볼수있다. 스피드, 아이템 가릴거없이 항상 실망시키지 않는 모습을 보여주며 팀전 최고의 주가를 달리고 있다. 이스탯츠전 스피드전에선 마치 시한폭탄과도 같은 주행을 보여주며 선두권에서 상대를 계속 막았으나 오히려 중간중간 사고 파편에 크게 맞아 팀원의 순위를 터치는 등 좋은 장면들을 만들어내지는 못했고 아이템전에선 최영훈의 기대치에는 조금 모자라지만 그래도 무난한 활약을 보여주었다. 팀은 2:1 승리로 결승진출전을 확정 지었다. 같은 날 개인전에선 중간이 없이 포디움 아니면 최하위권으로 쳐지는 등 매우 들쑥날쑥한 경기력을 보여주었으나 경기 후반부에서 점수를 잘먹고 30점으로 공동 3위로 16강 승자전에 직행했다. 8강 마지막 경기 프로즌과의 경기에선 스피드 아이템 가릴거 없이 좋은 모습을 보여주며 팀의 7연승에 기여했다. 특히 스피드에선 그동안 타던 소를 배성빈에게 주고 본인은 이클립스를 타면서 최영훈 특유의 디펜스 장면들을 여럿 보여주었다. 16강 승자전에서는 11경기까지 가는 장기전 속에서 단상에 자주 오르면서 꾸준하게 점수를 먹었고, 결국 4위로 처음으로 승자전에서 결승전으로 직행에 성공했다. 개인전 결승전에서는 주로 하위권에 머물면서 공동 6위라는 성적을 냈으나, 그래도 1등 완주를 2번이나 했다. 특히 마지막 맵에 본인이 1등으로 골인 하면서 본의 아니게 카트 리그 역사상 처음으로 60/60/60을 만드는 것에 기여하기도 했다. 팀전 결승전에서는 유창현이 원맨쇼를 하고, 박도현과 배성빈이 부진하는 와중에 1인분은 해 줬으나 거기까지였다. 흰 소와 홍련을 같이 탄 상대팀의 스위퍼[* 포지션은 러너였지만 흰 소를 탔기 때문에 같은 팀 스위퍼 박현수와 포지션 체인지를 한 것 같은 놀라운 스위핑을 보여주었다.]정승하가 말그대로 미쳐 날뛰며 맹활약하는 와중에 존재감이 지워졌고, 준우승에 그쳐야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